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을 위해 밤늦게까지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범죄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술경연, 족구, 줄다리기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율방범활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10명의 대원들에는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되기도 했다.
김선교 앙평군수는 “체육대회를 통해 우리 대원들이 하나가 되어 즐거움을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범죄없는 도시 양평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회를 기획한 정하성 연합대장은 “바쁜 와중에도 단합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한 대원들이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체육대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