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37주년을 맞은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협신문이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의협신문은 1967년 회보 발간 1회를 시작으로 한국의 8만여 의사들의 애환과 의약계 소식, 의료정책 등을 회원 및 독자들이 알기 쉽게 다뤄왔다.
또 회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전달, 올바른 방향 설정 등에 앞장서왔으며, 전국에 흩어져 있는 의사들이 단합하는 데 가교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참여 및 의료봉사 활동 등에서 공이 큰 의사에게 매년 수여하는 보령의료봉사상 수여식이 마련됐다.
이번 20회 봉사상 수상자는 수원에서 내과를 개원하고 있는 이진창 원장이 본선 수상을, 서울 상계동에서 은명 내과를 개원하고 있는 김경희(85) 원장이 올해의 봉사상 대상을 받았다.
김 원장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현장에서 진료를 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