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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女싱글 간판 최다빈 그랑프리 3차 대회 출격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를 겨냥하는 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간판 최다빈(군포 수리고·사진)이 이번 시즌 자신의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선다.

최다빈은 3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7~2018 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한다. 최다빈의 시즌 첫 그랑프리 무대다.

최다빈은 지난 7월 치러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1차 선발전에서 181.79점을 따내 우승하면서 2장이 주어지는 평창행 티켓에 한 발짝 다가선 상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총 3차례 선발전을 치러 여자 싱글 총점 1, 2위를 기록한 두 명의 선수에게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한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새 스케이트 부츠가 발에 맞지 않는 문제로 애를 먹었던 최다빈은 지난 8월에는 발 부상까지 겹치면서 좀처럼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했고 지난 9월 온드레이 네펠라 트로피에서 178.93점으로 4위를 차지하며 선전했지만 지난달 핀란디아 트로피에서는 자신의 1SU 공인 최고점(191.11점)에 크게 모자라는 158.53점으로 9위에 그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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