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웰빙이 아니면 대화가 안된다. 모임에서, 친구간 대화에서, 직장에서는 물론 가족간에서까지 웰빙이 화두가 되어 있다.
웰빙(WELL BEING)의 사전적 의미는 안녕·복리·복지(WELL FARE)이다
그러나 웰빙의 요즈음의 한국적 의미는 이보다 좀더 발전해서 몸과 마음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좀 더 건강하고 풍요롭고 아름다운 인생을 추구하는 삶을 통털어 일컫는다.
물론 많은 경비가 드는 생활을 지향하지는 않는다. 적은 비용으로 혹은 일상 생활하듯 생활하면서 건강하고 안락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긴다. 여유로운 삶의 파생인셈이다.
우선 식탁은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치않은 유기농법의 농산물로 장식하며 라면 등 패스트 푸드와 제조방법이 불투명한 식료품은 멀리 한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씻어 내는 방법도힘겨운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명상, 반신욕으로 하는 등 건강에 좋다는 현대적 기법이 모두 동원된다.
화장품도 녹차, 허브, 머드등 친 환경적이면서 값이 저렴한 것을 사용, 피부보호와 노화방지 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다.
인체에 반(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일상생활에서도 가능하고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생활하는 패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것이다. 이에는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되고 매사 긍정적이고 너그러워야 된다. 이른바 여유있는 생활 바로 그것이다.
모든 것이 다다익선이지만 풍요롭다고 해서 여유있는 생활을 즐길수는 없는 것이다. 분수를 알고 족함을 아는 생활(安分知足)이어야만 여유로운 생활을 향유하는 것이다.
웰빙문화가 사회순화의 충분조건인 셈이다. 우리 모두 웰빙 족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