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 비츠온은 주택, 산업 LED조명·전기·전선 사업의 선두주자로 2008년부터 저소득층 가정과 결연을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일신 비츠온 임정택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로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신 비츠온은 지난달 14일 ‘창립 30주년 및 신사옥 이전 기념행사’를 갖고 새로운 30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