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각 면 자원봉사센터지소장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노선숙 센터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노선숙 센터장은 퇴임사에서 “센터장을 맡은 지난 8년간 정신없이 지나갔다”며 “30여 년의 공직자로서의 삶과 더불어 인생의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각 면 자원봉사센터지소장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노선숙 센터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노선숙 센터장은 퇴임사에서 “센터장을 맡은 지난 8년간 정신없이 지나갔다”며 “30여 년의 공직자로서의 삶과 더불어 인생의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