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경찰서는 5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2018년 녹색어머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상철 미추홀경찰서장은 “녹색어머니들의 노고와 활동으로 올해 어린이교통사고가 0건”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에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5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2018년 녹색어머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상철 미추홀경찰서장은 “녹색어머니들의 노고와 활동으로 올해 어린이교통사고가 0건”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에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