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최근 노동조합 간부들과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사 열린마음 커뮤니케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중호 사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 나은 의사소통, 더 발전하는 노사관계를 위한 소통 마인드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항상 소통하고 변화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노동조합 간부들과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사 열린마음 커뮤니케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중호 사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 나은 의사소통, 더 발전하는 노사관계를 위한 소통 마인드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항상 소통하고 변화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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