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문화원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정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옹진문화원 김경협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예정교실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정규기자 ljk@
㈔옹진문화원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정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옹진문화원 김경협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예정교실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