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4일부터 동구 송림체육관에 24시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천575㎡의 면적에 7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 무더위 쉼터에는 대형TV, 정수기, 매트리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비치돼 있으며, 경찰 인력이 수시로 순찰하는 등 시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이정규기자 ljk@
인천시는 지난 4일부터 동구 송림체육관에 24시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1천575㎡의 면적에 7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 무더위 쉼터에는 대형TV, 정수기, 매트리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비치돼 있으며, 경찰 인력이 수시로 순찰하는 등 시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