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최근 신규 및 전입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 탐방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역 투어 코디네이터와 함께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구)인천감리서 터 등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개항의 의미와 일제 강점기의 아픔과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됐다./이정규기자 ljk@
인천 중구는 최근 신규 및 전입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 탐방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역 투어 코디네이터와 함께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구)인천감리서 터 등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개항의 의미와 일제 강점기의 아픔과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됐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