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풀러턴(Fullerton)시와 자매결연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중인 이정문 시장이 지난 5일 풀러턴시의 마이클 플레서리 시장과 자매결연 조인을 하고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양도시간 경제·문화·예술 등 공동관심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조인식에서 "풀러턴시가 한인들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배려에 감사한다"며 "교육도시인 풀러턴시와 대학과 관광레저 도시 용인시가 형제가 돼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풀러턴시는 인구 20만명 가운데 한인이 12%에 이르는 한인 거주 도시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를 비롯한 대학교 5곳과 한국인 학생이 38%인 써니힐 고등학교가 있는 등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교육·문화 도시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