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각 시군에서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가졌다.
남양주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광길 남양주시장, 시의회의장. 남양주교육장, 남양주시노인회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미정(57·여·진건읍 신월리)씨가 효행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 이순옥(47·여·금곡동)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전통모범가정상에 김창록(59·도농동)씨, 장한어버이상에 윤복자(58·여·도농동)씨가 각각 표창을 받는 등 효행자 21명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식전행사로 마당극 '다시 온 취발이' 공연을 펼쳐졌다.
안양시노인복지센터(관장 박양숙)는 이날 호계2동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노인, 유치원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인근 예그랑유치원의 원생들이 최고령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증정을 했고 기념떡 절단과 재롱잔치를 벌였으며 무료진료를 돕고 있는 서울 JC빛소망안과는 노인 100여명의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하남시는 8일 노인복지회관에서 국악 및 민요를 곁들인 식전행사와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장관의 효행상을 수상한 안순자(여·55)씨, 전통모범가정으로 경기도지사의 표창을 받은 이경자(여·48)씨, 장한어버이상 등 10여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하남시립여성합창단의 어버이날 축가가 이어진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Kgnews.co.kr
하남/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안양/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