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5.0℃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13.5℃
  • 흐림제주 14.1℃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9℃
  • 구름많음강진군 12.1℃
  • 구름많음경주시 11.5℃
  • 구름많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현대·기아차 11월 완성차 판매

내우외환 겹쳐 작년보다 감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11월 완성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4.2%, 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11월 완성차 판매실적이 내수 6만4천131대, 수출 33만9천250대 등 모두 40만3천381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글로벌 무역 분쟁에 따른 중국 자동차 시장의 수요 감소와 터키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 위기로 5.0% 줄었다.

기아자동차는 11월 판매 대수는 국내 4만8천700대, 해외 19만8천415대 등 모두 24만7천115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0.7% 줄었고 해외 판매 역시 4.6% 감소했다.

기아차의 11월까지 누계 실적은 내수 48만9천500대, 수출 208만1천674대 판매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0%, 1.8% 증가했다. /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