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정혜인)는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경기지부 신청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당뇨 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내과 전문의 박한정 선생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에는 당뇨위험군의 관리가 중요한 이유와 지역주민들도 쉽게 기억하고 따라할 수 있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 교정, 예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건협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08)로 문의하면 된다.(건강검진 문의: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031-250-5800)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