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7080 빅 콘서트'가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무대로 팬들을 찾는다.
`보고 싶다 친구야'란 부제의 이번 무대는 시청자에게 인기를 끈 KBS `열린음악회'와 특집콘서트 `7080-보고싶다'에 착안한 지난 4월 세종문화회관 단독공연이 전회 매진이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다시 한번 성사된 것이다.
이번에는 샌드페블즈, 건아들, 휘버스, `ball'(블랙테트라ㆍ옥슨80ㆍ로커스트ㆍ라이너스 연합팀), 구창모, 이봉환, 이태윤 등 송골매, 5인조 그룹 장남들 등 세종문화회관 공연의 멤버들 외에 새로운 출연진이 가세한다.
김창완의 산울림, 김수철과 작은거인, 전인권의 들국화 등이 그 주인공으로 김수철은 `젊은그대', `나도야 간다' 등의 히트곡을 들려주며 산울림의 `아니 벌써 ', `문 좀 열어줘',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행진' 등 히트곡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공연때 선보였던 구창모와 이봉환이 부르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희나리'등을 비롯해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 건아들의 `젊은 미소',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 블랙테트라의 `구름과 나', 옥슨80의 `불놀이야' 등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간다.
그밖에도 `Saturday Night Fever',`Come Back', `Working For the Weekend'등 80년대 히트 팝송도 들려준다.
4만석 규모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총15억원이 투자되고 150평에 달하는 무대가 설치되는 등 대규모로 열린다. ☎1588-7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