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우리나라의 대표 부부로 뽑혔다.
`UN선언 세계 가정의 해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대표 부부 찾기 선정위원회'(위원장 강지원 변호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민 1천명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커플'을 물어본 결과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가장 많은 473명으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함께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잉꼬 커플'로 꼽히는 탤런트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237표로 2위에 올랐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75표로 나란히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그 다음으로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이승엽 선수와 이송정 부부(68표), 가족문화운동단체인 하이패밀리의 송길원 대표와 김향숙 부부(67표), 지휘자 금난새-홍정희 부부(44표), 축구 감독 차범근-오은미 부부(40표), 김한길 국회의원 당선자와 탤런트 최명길 부부(39표), 탤런트 최불암-김민자 부부(36표)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