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즈키 타쿠지 지음. 김하경 옮김. 홍 펴냄. 248쪽. 1만2천원.
불확정성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 쓴 과학서적. 과연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것일까? 한 치의 어긋남도 없는 인과율에 따라 정해진 궤도 위를 달리는 것일까? 이 책은 과거나 미래 모두 확률만으로는 결정할 수 없다는 불확정성 원리를 토대로 양자역학에 예리하게 접근한다. 또한 물리학의 문외한도 거부감 없이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는 비유를 덧붙였다.
불확정성 원리를 제창한 하이젠베르크와 이에 반기를 든 아인슈타인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우리는 '현재의 조건을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미래는 불확실하고 알 수 없다'는 양자역학의 기본 패러다임을 좋든 싫든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