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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러스 케이지, 리자 마리 프레슬리와 이혼

불운한 전 할리우드의 연인들인 니컬러스 케이지와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겨우 3개월에 그쳤던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른지 18개월만에 끝내 이혼했다고 한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연예 TV인 엑스트라는 24일 로스앤젤레스 대법원에 제출된 서류들을 인용, 오스카상 수상작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의 배우와 록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은 자신들의 이혼을 "우호적으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이 서류들은 또 두 백만장자 스타 중 어느 한쪽도 상대방으로부터 부양비나 별거수당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각자가 2002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을 때 갖고 있었던 재산을 그대로 유지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엑스트라는 밝혔다.
전설적 영화제작자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조카인 케이지는 2001년 초 고 프레슬리와 그 아내 프리실라의 외동딸과 데이트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겨우 3개월 남짓 동거한 후인 2002년 11월 케이지는 프레슬리(현재 35세)가 자신으로서는 3번째이며 그로서는 두번째인 이 결혼이 '큰 실수'였다고 말한 것과 때맞춰 이혼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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