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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남부권 연구회 발족

남부권 출신의 우리당 소속 당선자들이 모임을 갖고 상설화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우리당 당선자들은 지역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상호의견을 교환하여 정책에 반영키로 합의하였다는 것이다.
경제 부총리 출신의 김진표 당선자(수원 영통), 심재덕(수원 장안),이기우(수원 권선), 안병엽(화성), 안민석(오선),김선미(안성), 우제창(용인 갑)당선자등 9명은 며칠전 모임을 갖고 가칭 ‘경기남부권 정책연구회’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하 경기연) 이들은 경기연을 출범시키면서 각종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집약된 의견을 도출하여 중앙당과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경기연은 모임의 활성화와 정책의 집행력을 높이기 위해 천정배(안산 단원 갑)원내 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키로 했다.
경기연은 발족 모임에서 수원 이의동 개발을 비롯 평택항 개발, 화성 동탄 신도시, 광명 교통체제 개선 등 경기 남부권이 안고 있는 제반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우선 우리당 경기 남부권‘정책 연구회’의 발족에 지지를 보내며 성공하여 경기남부권의 현안이 해결되고 결과적으로는 주민들의 행복추구권이 성취되기를 기대한다. 경기연의 첫 모임에서 짚은 문제들은 본란에서도 누차 지적했듯이 경기도의 가장 큰 숙제중의 숙제이면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들이다.
수원 이의동 개발은 많은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환경훼손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지못한 가운데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분한 연구 검토후에 시행해도 늦지 않을텐데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또한 평택항 개발 문제도 우리 경기남부가 안고 있는 최대 숙제다. 인천·군산등 기존 항만들의 끊임없는 훼방으로 개발이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개항된지 십수년이 되었어도 항구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남부가 안고 있는 문제가 많다보니 우리당 당선자들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그동안 야당이 다수였던 경기도는 모든 면에서 야당지자체의 설움을 받아왔다. 모처럼 경기도가 여권에 선 이상 그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개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 경기연에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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