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복귀 여부에 시선이 쏠리는 고현정이 부른 노래가 담긴 음반이 내달 1일 출시된다.
이 노래는 강인원이 작사.작곡해 음반 `비오는 날 수채화2'에 실었던 앨범으로 일반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2004 고현정'이란 타이틀의 이 앨범에는 고현정의 낭랑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 곡과 함께 1995년 고현정이 발표한 시낭송 음반 `낯선 행복'에 수록된 자작시 `일기 1', 시인 겸 음반제작자 구자형씨가 쓴 `가장 슬픈 일' 등 8편의 시가 담겨 있다.
또한 그를 테마로 한 피아노 연주곡 `눈동자를 위한 소나타', 1995년 결혼을 앞두고 연예계 은퇴를 아쉬워하는 스태프들의 마음을 담은 연주곡 `너를 보내고' 등 총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음반기획사인 `빛기둥'의 구자형 대표는 "이 노래의 제작자 겸 저작권자인 강인원씨로부터 판권을 구입해 13년 만에 음반을 출시하게 됐다" 면서 "이 음반을 계기로 고현정씨가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5년 재벌 3세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고현정은 지난해 11월 이혼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