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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박찬욱 감독 차기작 출연

드라마 '대장금'의 이영애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제)에 출연한다.
'친절한…'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에 이은 박 감독의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범죄를 공모한 남자의 배신으로 죄를 뒤짚어 쓴 30대 중반 여성의 복수극을 그린다.
박 감독은 지난 칸영화제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파이란'의 가제 중 하나였던 '친절한 강제씨'를 인용해 제목을 지었으며 영어 제목을 'Sympathy for Lady Vengeance'라고 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애는 2000년 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 출연했으며 이번 영화로 두 사람은 두 번째 감독과 배우로써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는 박 감독이 설립한 신생영화사 모호픽쳐스에서 제작을 맡아 올 가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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