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2.5℃
  • 구름많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2.1℃
  • 흐림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15.6℃
  • 구름많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14.3℃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9.9℃
  • 맑음보은 11.7℃
  • 구름많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2.2℃
  • 구름많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한국 남 배구, U-21세계선수권 8강리그 3전패

브라질 3차전 등 모두 0-3 패

8강 탈락이 확정된 한국 남자배구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2019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했다.

이경석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8강 E조 세 번째 경기에서 브라질에 0-3(19-25 13-25 19-25)으로 무릎을 꿇었다.

B조 2위로 8강에 올랐던 한국은 러시아, 중국에 이어 브라질에 모두 0-3으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네 팀 4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를 벌여 각 조 1, 2위가 8강에 올랐고, 8강에선 네 팀씩 2개 조로 나눠 상위 1, 2위가 4강에 진출한다.

앞선 경기에서 2전 전패로 8강행이 좌절된 한국은 브라질전에는 임동혁(대한항공)과 임성진(성균관대) 등 주전급 선수들을 선발 명단에서 뺀 뒤 그동안 뛰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

첫 세트 중반까지 팽팽하던 승부는 브라질 쪽으로 기울었고, 세트를 결국 19-25로 내줬다.

한국은 기선 제압에 실패한 뒤 2, 3세트를 내리 헌납했다./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