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지역에 29일 뇌우를 동반한 92건의 토네이도가 몰아닥쳐 3명이 숨진 데 이어 30일에도 토네이도가 계속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디애나폴리스 스타지는 인디애나 남부 지역에 뇌우를 동반한 폭풍우로 켄터키주 루이빌 북서쪽 마렝고에서 1명이 숨지고 몇 명이 다쳤으며 주택과 건물들을 파괴하고 있다고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크로퍼드 카운티의 비상계획관인 랄프 시캣은 스타지에 토네이도에 따른 강풍이 주민 1천 명이 사는 마렝고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줬고 쓰러진 나무들 때문에 도로 통행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CNN 방송은 92건의 토네이도가 네브래스카, 캔자스,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오클라호마, 미주리, 미시시피 등 7개 주를 강타했으나 31일에는 토네이도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위험이 크게 줄 것이라고 기상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