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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상생 ‘살고 싶은 인천’ 전국에 알리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참가
월미바다열차 모형 전시관 운영
옛 개항장 등 사진·동영상 전시
혁신적인 문화재생 사례 홍보

 

 

 

인천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순천시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균형발전 3대 전략(사람, 산업, 공간) 중 사람을 키워드로 한 지역혁신 사례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시박람회, 정책박람회, 국민참여 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있다.

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전문가, 대학교수, 지역혁신 활동가 단체 및 민간 혁신가 등이 대거 참여해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여기에서 시는 인천 전시관을 운영해 월미바다열차를 모형으로 옛 개항장, 월미바다열차, 상상플랫폼, 개항로 노포들의 사진 및 동영상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인천을 담는 그림(고제민 서양화가), 사진 작가(김성환 포토저널리스트) 전시 및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과의 대화 등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 유도 및 흥미 유발로 ‘살고 싶은 인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광용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시는 개항장, 내항과 근대화의 유산이라는 자산에 새 옷을 입혀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적인 문화재생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원도심 상생을 기반으로 한 우리시의 균형발전 모범사례 및 달려온 길을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