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삼형제 밴드 핸슨(Hanson)이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한다.
핸슨은 맏형인 기타리스트 아이작 핸슨(24)과 보컬과 키보드의 테일러(21), 드럼의 제커리(19)로 구성됐다. 이들은 1997년 데뷔곡 `음밥(MMM bop)'을 빌보드차트 1위에 올려놓은 뒤 음반 홍보차 내한한 바 있다.
새 앨범 「언더니스(Underneath)」에는 로큰롤 스타일의 첫 싱글 `페니 앤 미(Penny & Me)'를 비롯해 감미로운 발라드 `언더니스', 미국의 신예 팝스타 미셸 브랜치가 참여한 `디퍼(Deeper)' 등 다양한 분위기의 13곡이 담겨 있다.
이 앨범은 이들이 메이저 음반사와 결별한 뒤 직접 차린 `3CG 레코드'란 레이블을 통해 발매됐다.
핸슨은 이번 공연에서 `페니 앤 미', `언더니스' 등 신보 수록곡들을 선보이며, `음밥' 등 기존 히트곡도 들려줄 예정이다.☎(02)3141-1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