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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을 박상혁 “코로나 돌봄법 제정 필요하다”

 

최근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가족돌봄휴가 및 가족돌봄비용 긴급 지원’ 공문을 전국의 사업장에 보낸 가운데, 박상혁(더민주·김포을)후보가 ‘코로나 돌봄법’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

박상혁 후보는 “정부의 적극적인 사업장 협조 요청과 가족돌봄비용 지원을 환영한다”면서도 “개학이 오는 23일로 미뤄지며 맞벌이 부부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국가 재난 상황에서는 가족돌봄휴가가 더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박상혁 후보는 지난 2월 말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삶의 문제를 세심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 돌봄법’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국가 재난 상황 발생 시 보호자 중 1인에게 법정 가족돌봄휴가 기간인 10일을 초과하는 휴가를 보장하고, 현행 무급으로 진행되던 것을 정부지원금 등을 활용해 유급으로 전환한다.

박 후보는 “감염병은 5~6년에 한 번씩 발생하고 있고, 이 외에도 사회가 마비되는 비상사태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민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코로나 돌봄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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