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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공릉천변 물놀이장 만들어 6월 개장

시, 20억 들여 2천㎡ 규모 조성

파주시는 올해 6월 개장을 목표로 공릉천변에 물놀이장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파주시의 금촌권역 시민들은 어린이 놀이시설이 부족해 타 지역의 시설을 이용해야만 했다.

이에 시는 부지확보가 용이하고 토지보상 절차가 필요 없는 공릉천 광장 주변 둔치에 약 2천㎡ 규모로 물놀이 시설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는 2019년 하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6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과 2020년 본예산 9억 원 등 총 20억 원이 투입된다.

이미 지난 2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통보를 받는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물놀이시설, 수질정화시설, 그늘막 등 편의시설 조성계획을 포함해 3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이재면 시 체육과장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