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1 (토)

  • -동두천 21.2℃
  • -강릉 21.3℃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6℃
  • 구름조금울산 22.0℃
  • 흐림광주 22.4℃
  • 박무부산 21.7℃
  • -고창 22.4℃
  • 박무제주 22.7℃
  • -강화 22.3℃
  • -보은 21.8℃
  • -금산 23.5℃
  • -강진군 22.5℃
  • -경주시 21.1℃
  • -거제 22.2℃
기상청 제공

화재·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 하남·별내선 건설현장 살핀다

경기도 “사고요인 사전 차단”

경기도가 ‘화재 예방 및 우기철 집중 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하남·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천 물류창고 참사로 대형공사현장의 산재예방 차원으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유도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를 방지하는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하남선(4·5공구)·별내선(3·4·5·6공구) 등 복선전철 건설공사 6개 현장으로, 건설사업관리단 소속 구조, 토질 및 기초, 시공, 소방 및 안전분야 기술자 등 관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점검반은 화재 대비 전기시설이나 소방안전관리실태오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아울러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지반·절토부 침하 및 굴착사면 유실 여부, 발전기·양수기 등 수방장비·자재 확보상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홍지선 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지하철 공사 특성 상 지하에서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화재 또는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지하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면서 “점검을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우기 이전에 모두 조치해 사고를 방지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