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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에 조경호 임명

文 대통령, 비서관 7명 인사
탁혁민 의전비서관으로 복귀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조경호 대통령비서실장 선임행정관을 사회통합비서관으로 임명하고, 박경미 전 의원을 교육비서관에 기용하는 등 7명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조 전 비서관 외에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의전비서관으로 승진 복귀한다.

해외언론비서관 자리에는 이지수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홍보기획비서관에는 한정우 춘추관장, 신임 춘추관장에는 김재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이 승진 임명됐다. 시민참여비서관에는 이기헌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발탁됐다.

박경미 전 의원은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출신으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영입돼 국회 교육위 등에서 활동했다.

탁현민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1월 사직한 이후 1년 4개월 만에 비서관으로 승진해 청와대에 복귀하게 됐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은 언론인 출신으로,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비서관실과 비서실장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이번에 승진 발탁됐다. 사회통합비서관은 기존 사회조정비서관의 명칭이 바뀐 것이다.

한정우 홍보기획비서관은 정부 출범 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부대변인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춘추관장 일했으며, 김재준 춘추관장은 문 대통령이 19대 국회의원이던 시절 보좌관을 지냈다.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2017년 대선 당시 캠프 외신대변인을,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내며 역량을 인정받았다./정영선기자 y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