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상승세를 보였던 중소제조업 경기가 다음 달에는 소폭 하락하면서 조정국면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청이 24일 발표한 `중소제조업 경기국면 분석과 전망'에 따르면 지난 4월중 중소제조업 경기국면지수는 전월(103.3)보다 0.5포인트 상승한 103.8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출하지수(-0.5p)는 감소했지만 생산지수(0.3p), 가동률(0.1p), 노동투입량지수(5.4p)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처럼 4월중 경기국면지수는 오름세를 보였지만 선행지표 성격의 경영환경지수는 지난 4월 전월대비 1.2p 하락한 99.6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고용지수(0.6p), 자금사정지수(0.1p), 채산성지수(0.1p)는 모두 상승했지만 노동생산성지수(2.9p) 및 재고순환지수(0.5p)의 하락폭이 커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경영환경지수를 활용해 경기국면지수를 예측한 결과, 5월 103.5(-0.3p), 6월 103.7(+0.2p), 7월 103.4(-0.3p)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기청은 "1.4분기 상승세를 보인 중소제조업 경기는 2.4분기 전분기대비 0.5p 상승하지만 7월은 소폭 하락하면서 조정국면을 보일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