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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노사정 합의 무산 유감…사회적 책임 나눠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가 민주노총  불참으로 무산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일 유감을 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민노총 강경파가 사회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과도한 요구를 내세우며 합의가 불발해 유감"이라며 "한 걸음 내딛기도 어려운데 한 번에 열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는 것은 과유불급"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사정 대타협이 무산돼 안타깝다"며 "모든 공동체 구성원이 협력해 위기의 강을 함께 건너야 한다. 일부 강경파의 무리한 요구는 위기의 강을 건너는 데 장애가 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사회적 타협은 위기 극복과 경제성장,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커진 권한만큼 사회적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사정 대타협을 완성해야 한다"면서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대타협을 되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영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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