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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 "더 좋은 동두천 위해 매진"

걸산동 행복학습관 건립, 치매없는 동두천 등 성과

복지인프라, 자연문화체험 도시기반 구축 과제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18년 7월 출범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취임 2주기를 맞아 지난 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최용덕 시장은 “‘육지속의 섬’이었던 걸산동에 행복학습관을 건립하였고, ‘치매 없는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치매안심센터 건립, 산림휴양 관광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한 소요 별&숲 테마파크, 동두천자연휴양림, 놀자숲 준공 등이 지난 2년의 성과”라고 진단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복지인프라 확충, 다양한 자연문화체험 도시 기반 구축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소요산 초입에 목재문화체험장, 발물놀이터, 카라반 및 야영장을 갖춘 소요 별&숲 테마파크를 지난해 8월 준공한 바 있다. 시는 이를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한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중앙도심광장에 250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행복드림센터를 2023년까지 조성,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는 수영장, 키즈헬스케어센터, 생활체육센터, 시청 별관 등을 만들 계획이다”며 “구도심을 중심으로 도시재상 뉴딜사업을 추진해 원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또 “상패동 일원에 추진 중이 국가산업단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9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1단계 사업이 최종승인돼 보상절차가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에는 섬유, 의복, 자동차 제조업 등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업종이 입주할 계획이다. 내년에 공사에 착공해 2023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아직도 진행 중인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시행하고, 다중이용업소 등 취약시설에 대한 소독 실시를 통해 코로나19에 적극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최용덕 시장은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위해 첫발을 내딛고 매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반환점을 맞이했다”며 “지금까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특히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동두천 = 진양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