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은 초복을 앞두고 부평6동에 설렁탕 100상자를 전달했다. [ 사진 = 부평6동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0728/art_15943694125265_22b485.jpg)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앞두고 최근 인천성모병원 성모자선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설렁탕 1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무경 부평6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훈훈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성모병원 성모자선회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매년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앞두고 최근 인천성모병원 성모자선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설렁탕 1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무경 부평6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훈훈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성모병원 성모자선회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매년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유교문화 24절기 소서. 그리고 복날.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