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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청, 수출바우처사업 자율예산 지원업체 최종심의…26개사 최종지원 결정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5일 경기청, 중진공, 코트라 등 경기지역 11개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제2차 경기지역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서면회의로 진행했으며, 경기중기청 수출바우처사업 자율예산 지원업체를 최종심의했다.

 

수출바우처사업 자율예산사업은 경기지역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기중기청 자율예산으로 25개사 내외 기업당 최대 2천만원 한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중기청, 경기지역 수출유관기관 및 경기지역 경제협단체의 회원사 또는 관리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추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기술보유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진단 중소기업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수출바우처 지원이력이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준비활동 및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소요경비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경기중기청은 이번 수출지원협의회를 통해 ㈜이랑텍 등 26개사에 대한 최종지원을 결정했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비록 작은 정부 지원이지만 수출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 동안 경기지역 수출지원기관들의 코로나19로 피해를 겪은 수출중소기업들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출지원에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