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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백사초 신입생들, ‘백일 기념식’으로 친구들과 첫 만남

 

이천 백사초등학교의 1학년 신입생들이 홀수, 짝수로 나누어 등교한 온라인 등교 이후 100일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29일 학교 체육관인 현암관에서 전체 신입생 30여 명은 천종숙 담임 교사 안내 하에 발열 체크를 한 후 이격거리를 두고 사전에 배치된 자신의 자리에서 동기생 급우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백일 기념식’에는 교장·교감 선생님을 비롯해 교사들이 준비한 축하와 격려의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과 학생들이 고마운 분들에 대한 감사의 편지를 쓰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신입생들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방학식을 겸해 학교생활과 코로나의 대응습관, 학습지도방향 등에 대한 안내설명이 병행됐다.

 

이번 기념식을 준비한 천종숙 교사는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자녀의 가정학습과 등교수업을 뒷바라지하느라 몇 배는 더 힘드셨을 학부모님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새내기들이 첫걸음을 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천= 방복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