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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경기교통공사 유치 위해 필사적 노력 경주

 

파주시는 10일 경기교통공사 주사무소 후보지에 대한 경기도 현장실사를 지난 5일 대과 없이 마치고 유치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경기도 대중교통의 메카를 꿈꾸며 경기교통공사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현장실사에 참여한 설립추진단과 심사위원들에게 주사무소 건물에 대한 입지환경과 주변여건, 대중교통 현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원하는 파주시민들의 열망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또한 이날 입지환경 등에 대한 발표뿐만 아니라 향후 경기교통공사가 수익사업을 통해 빠르게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경기교통공사와의 사업연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표하는 등 심사위원들에게 파주시의 다양한 강점들을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대중교통 미래를 책임질 뿐만 아니라 통일한국의 교통과 물류를 이끌어 갈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며 “통일한국의 중심지가 될 파주시에서 경기교통공사의 큰 꿈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8월 현장실사 후 9월 2차 PPT 발표심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 유치지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