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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국환경공단-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립해 가축분뇨-음식물쓰레기

재생에너지로 생산해 에너지 활용 및 판매 추진

 

파주시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최근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신속추진을 위해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주시는 파주읍 봉암리에 위치한 파주환경순환센터의 악취유발시설을 중심으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인 일일 160톤 규모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신규 설치 할 계획이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가축분뇨 90톤과 음식물쓰레기 70톤을 혼합해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로 생산된 에너지(가스, 열 등)를 자체활용하거나 판매할 예정이다.

 

총 485억 규모의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며 내구 연한이 초과된 노후 환경시설 개선 및 인구증가에 따른 유기성 폐자원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8월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3월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김관진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활인프라 녹색전환을 통해 파주형 그린뉴딜이 실현 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