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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제4차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설명회 개최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 현재까지 발굴.포상 신청자 2천60명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는 지난 11일 미추홀캠퍼스에서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신청 관련 '제4차 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상 대상자 558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앞서 순국선열유족회·지광회·독립기념관 임원 및 관계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한 연구소와 이태룡·이윤옥 박사의 노고에 대해 치하했다.


이번 포상신청 대상자는 의병, 3·1만세 시위와 임시정부 활동, 국내외 반일활동, 반제국주의 활동, 농민활동을 전개했던 순국선열이며, 연구소는 현재까지 인천을 비롯 전국에 걸쳐 총 2060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포상을 신청했다.


특히 대상자 558명 중, 징역 15년이 선고eho 이른바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에 남아 있는 가덕의·강종철 지사 등 210명의 행적을 찾았으며 2만여 매의 거증자료로 제출할 예정이다.


최용규 인천대법인 이사장은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민족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발굴과 포상을 적극 진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국가보훈처의 포상신청자 심의·심사가 하루빨리 이fj지길 바란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