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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테라피 클래식’...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코로나19 관련 업무자 초청...9월 13일 공연
음악이 전하는 위로, 그리고 치유 ‘테라피 클래식’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9월 11일~13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44차례에 걸쳐 2020 부평아트센터 우수클래식 ‘테라피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테라피 클래식‘은 뮤직테라피(음악치료)와 클래식 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자이자 음악치료사와 대화를 나누며 음악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해 마음의 상처와 불편함을 직접 바라보는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남긴 불안과 공포를 치유할 수 있도록 음악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럼피터이자 콘서트가이드, 뮤직테라피스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나웅준이 진행자로 참여하고 아시아인 최초로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닉의 비올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김세준, 영화음악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김진택을 비롯해 플루티스트 이준서, 피아니스트 이지혜 등도 연주자로 참여한다.

 

11일 오후 7시30분, 1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13일 오후 3시 등 4차례 공연되며 특히 13일 공연은 인천관내의 선별진료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자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위로를 전달하는 문화 나눔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