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0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홀몸노인 등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대한적십자사가 마련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한 인천TP 직원 50여 명은 지난 13일과 18일에 이어 사흘 동안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빵나눔터에서 값진 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위생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머핀, 단팥빵, 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 중증장애인 시설과 홀몸노인,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