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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신임 위원장

 

“소통과 현장중심의 정치를 펼치고 ‘지방분권’을 실현은 물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도당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박정 위원장(파주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초심, 열심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코로나 패데믹으로 어려운 시기로,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등 총체적 난국으로 이를 어떻게 잘 극복할지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지방분권’이 실현되면 법을 통한 해결 뿐만 아니라, 인사권과 전문인력 보조, 시·도의원들의 세비 현실화 등의 여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역량 강화가 중요하다. 그동안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조금 더 나아가 거시적으로 안목을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지방분권의 시기에 있어 건설, 교육 등 특정 분야에 전문적 견해를 가지고 있는 도의원, 시의원들이 있어 이분들을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서울, 인천과 함께 수도권 경기도당이 공동으로 연수원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현장 중심의 활동에 대해서도 박 위원장은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지만, 현장을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권역별로 공동 회의, 토론 등을 진행해 ‘권역별 살리기’를 진행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29군데 시장과 군수를 경기도에서 배출했지만, 가평, 연천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못해 우선적으로 간담회를 진행과 이들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도 커 지역 봉사단도 구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뉴욕, 워싱턴 등과 마찬가지로 세종은 행정을 중심으로, 서울은 경제를 중심으로 만드는 것으로, 스마트 시티 개념과 메가 시티 개념을 섞는 것이다”라며 “수도도 지방도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경기도당이 하나로 잘 묶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원들이 따로 맡게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견제와 균형과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상의하고 소통하고 현장에서 방안을 찾고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