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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국정조사' 5일부터 한달간 실시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한 김선일씨 피살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김선일 피살사건 국정조사'가 오는 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실시된다.
열린우리당 이종걸, 한나라당 남경필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남 수석부대표가 전했다.
양당간 진통을 거듭했던 `김선일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에는 열린우리당 유선호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조사 대상기관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비롯한 외교,국방부,국정원,감사원 등 5개 기관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P통신의 외교부에 대한 `김선일씨 피랍 확인 요청' 등을 둘러싼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KT, KOTRA, KOICA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는 오는 21-23일 조사대상 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30일과 8월 2, 3일 사흘에 걸쳐 청문회를 실시키로 했다.
양당은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 이어 송영길(우리당), 엄호성(한나라당) 의원을 간사의원으로 한 실무협의를 추가로 갖고, 국조 대상기관과 증인선정 범위 등을 확정해 5일 국회 본회의에 국조계획서을 제출, 처리하기로 했다.
남 수석부대표는 "국정조사가 열리는 게 시급한 만큼 국조특위 위원장 선임문제는 양당 원내대표간 어떤 형태로든 합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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