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4일 죽전지구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쓰레기 발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죽전지구를 별도 청소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청소 능력을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죽전지구를 독립 청소구역으로 지정하고 죽전지구를 전담하는 청소대행업체 1곳을 지정, 청소인력 54명, 수거차량 22대,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1천500개를 배치했다.
시는 특히 많은 가구가 일시에 이사함에 따라 발생하는 대형폐기물, 재활용품 등 이사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시청 청소인력과 장비를 이용한 기동청소반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주민들에게 이사에 따른 쓰레기라도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줄 것과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격일로 수거하고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은 화·금요일에 수거하는 일정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