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가평읍협의회는 최근 가평군 가평읍 마장1리에서 사람간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채 방역봉사를 실시했다.
가평읍에 거주하는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가평읍 협의회 회원들은 마장1리를 집집마다 돌며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가평읍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읍·면 뿐 아니라 모든 읍·면의 방역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가평=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