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정취가 물씬 풍긴다. 15일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칠면조처럼 색이 변하고, 1년에 7번 색을 바꾼다고 해 이름 붙여진 칠면초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어느덧 가을정취가 물씬 풍긴다. 15일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칠면조처럼 색이 변하고, 1년에 7번 색을 바꾼다고 해 이름 붙여진 칠면초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