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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문광 "언론개혁 국회내 논의 바람직"

"신문시장 불공정행위 시정해야"

정동채 문화관광장관은 6일 "언론개혁은 국회 입법사항이므로 국회내 가칭 언론발전특별위원회 등과 같은 기구에서 여야가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문화관광위 전체회의에 출석, "언론개혁의 문제가 정파적인 측면이 있고,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는 것이 (언론개혁의) 처음이자 끝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각계인사들이 참여하는 공정하고 투명하고 객관적인 논의의 틀이 만들어졌으면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그러나 "신문시장이 품질이 아니라 경품에 의해 경쟁하는 측면이 있고, 공정거래법상 무가지가 전체 발행부수의 20%가 돼야 하는데 언론재단연구에 의하면 30%가 무가지로 조사됐고, 메이저 3개사가 매일 160만부를 그냥 버리고 있다"며 "신문시장의 불공정 행태를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또 불법신문시장 신고 포상금제도 도입과 관련,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으로 추진되고 있고, 인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문광부)는 공정위를 이해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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