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일)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의 한 택배회사 분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밀려 드는 물품 분류작업을 하느라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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