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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빠르게 변화를 이루는 학교'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는 1967년 반월상업고등학교로 개교해 53년의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학교다. 지난 2008년 4월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남들보다 빠른 특성화고의 전환을 이뤘다.

 

모바일이라는 분야가 새롭게 떠오를 당시, 이 분야의 성장을 미리 내다보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재빠른 변화를 이룬 경기모바일과학고는 모바일 분야에서는 가장 특화된 교육을 선보이는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모바일과학고는 취업을 목표로 특성화고인 만큼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남다른 특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체험교육 연구를 위해 진행하는 ‘비즈쿨 동아리’ 운영으로 창업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또 1팀 1기업 프로젝트를 통한 산업체 맞춤 교육으로 남들보다 먼저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GMS’ 혁신지원사업으로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유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2008년 학과 개설 이후 처음으로 2022년 학과 재구조화를 통한 대대적인 학과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기존의 모바일비즈니스과가 ‘행정사무과’로, 모바일컨텐츠과가 ‘모바일IT과’로, 모바일그래픽디자인과가 ‘시각미디어디자인과’로 개편된다. 게다가 중학생들의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크리에이터창업과도 신설될 예정이다.

 

 

경기모바일과학고의 대표적인 브랜드 학과인 ‘모바일컨텐츠과’는 모바일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미디어콘텐츠뿐만 아니라 게임기획/게임프로그래밍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 전공동아리 활동을 통해 3D프린팅, 게임제작, 드론파이터 등 4차산업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산학맞춤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IoT융합하이브리드와 앱개발 등 학과에서 더욱 심화된 내용을 공부하고, 관련한 진로도 찾을 수 있다.

 

 

'모바일그래픽디자인과'는 조형, 시각디자인, 광고 콘텐츠 제작, 만화 콘텐츠 제작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디자인 실무 능력을 갖춘 그래픽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학과다.

 

편집 디자인 과정의 산학맞춤반 캐릭터&이모티콘 디자인 과정의 1팀1기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편집디자이너, 캐릭터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모바일과학고는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문화예술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이를 통해 학교 생활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소양도 넓히고, 도전의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는 송내관 작가의 방문으로 학생들이 도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국 유일의 모바일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모바일과학고는 오늘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세계를 향해 발돋움 할 수 있게 이끌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