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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2년 연속 복지부장관 표창

전국 수행기관 1268개소 대상, 인천시 10개 군구 48개 노인센터 등 선정

 

 인천시가 2년 연속 노인일자리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는 현장 온라인(유튜브) 방식으로 생중계된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주간 기념식'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우수기관 평가는 전국의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26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10개 군·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및 노인복지관 등 4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지난 한 해 동안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기관으로는 최우수상(인천시), 우수 시·군·구  우수상(남동구, 서구), 지자체 보조일자리 사업 우수 수행기관 11곳(미추홀, 연수구, 서구, 남동구, 계양시니어클럽, 부평구, 중구,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인천 남동구지회)가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는 시가 지난해 1043억 원의 예산을 들여 301개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3만2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통합교육사업 추진, 시장형 사업의 경영개선지원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개최, 민간연계형 시니어인턴십, 기업연계형사업, 취업알선형 사업 달성 등을 이룬 노력의 결과로 분석됐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최우수 수상이 수행기관과 자치단체 등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로 이뤄진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